한의학전문대학원, 정원 외 5% 기회균형선발 모집 전형 신설

기사입력 2017.12.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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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경제자문회의 2018년 경제정책방향서 발표
    기회균형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내년부터 한의학·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에 정원 외 5%의 학생이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선발된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경제정책 방향'을 확정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주요 경제정책을 다루는 대통령 직속 경제자문기구다.

    이번 경제정책 방향에는 취약계층의 사회적 선호 분야 진학 기회 확대를 위해 한의학·의학·치의학·법학 전문대학원의 기회균형선발 확대를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의학·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은 정원 외 5% 범위에서 이 전형을 신설하게 되며, 법학전문대학원은 정원 내 5% 모집을 7%대로 확대한다.

    기회균형선발의 실효성을 위해 재정적 보상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될 경우 기회균형선발 관련 배정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부와 교육부가 내년 하반기부터 구체적인 내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내년 경제정책의 목표를 '국민소득 3만 불 원년'에 걸맞은 삶의 변화 창출로 두고 △일자리·소득주도 성장 △혁신 성장 △공정 경제를 3대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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