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한의대, 한평원 평가인증 획득

기사입력 2017.12.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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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3년 인증"
    상지대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상지대 한의대가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으로부터 평가·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평원의 평가·인증을 받지 않은 대학은 가천대 한의대 1개 대학이 남게 됐다.

    상지대 관계자는 "한평원은 최근 상지대 한의대가 평가·인증에 통과했다고 통보했다"며 "학교측이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한의대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3년 인증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평원은 3년 인증을 '우수하고 역량 있는 양성을 위해 적합한 한의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그에 맞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수준'으로 정의하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평가·인증기관의 평가·인증을 받지 못한 의료 계열 대학의 신입생 모집을 100% 범위 내에서 제한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상지대의 경우 지난 3월 2일 1년 기한의 '한시적 인증' 평가를 받았다. 1년 평가는 '우수하고 역량 있는 한의사 양성에 미흡한 수준으로 한의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전반적인 개선이 요구되는 수준'으로 정의된다.

    12월 현재 전국 12개 한의대·한의전 중 가천대를 제외한 9개 대학은 한평원으로부터 5년 인증을, 우석대와 상지대 2개 대학은 3년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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