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한의사회 최정원 회장 취임

기사입력 2017.12.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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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부회장에 김단희 전 학술이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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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여한의사회가 지난 26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최정원 회장 직무대행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의정리학 연구회에서 열린 이번 임총은 정성이 전 대한여한의사회 회장과 김영선 전 수석부회장의 사퇴 후 회장 보궐선거를 치르기 위해 개최됐다. 수석부회장으로는 김단희 전 학술이사가, 감사로는 정연희 원장이 선출됐다.

    최정원 대한여한의사회 회장은 "정성이 전 회장님, 김영선 전 수석부회장님이 사퇴한 상황에서 제가 여한의사회를 정상화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대한한의사협회 보궐선거에 등록한 세 입후보자들의 정책토론회도 그런 의미에서 기획했다. 어떤 후보가 되든 여한의사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면 좋겠다는 마음에 필요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저와 이사진이 51% 노력하면 여러분이 지지해서 100%를 채워달라. 제가 잘 할 수 있겠다 싶으면 뽑고 아니면 부결해달라"고 덧붙였다.

    경희대 한의대 83학번인 최 회장은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가천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가람 경희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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