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 일회용 부항기 보조장치, 보건신기술 인증기간 연장

기사입력 2017.12.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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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보건신기술(NET) 인증 수여식 및 간담회 개최

    보건신기술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일회용 부항기 보조장치를 포함한 5개 기술이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1일 제3차 보건신기술 인증평가를 통해 신규 인증된 4개 기술(의약품 1개, 의료기기 2개, 화장품 1개)과 기간연장된 1개 기술(한의)에 대한 보건신기술(NET)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은 기술은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일회용 부항기 보조장치 △메디포스트(주)의 탈모방지효능 향상을 위한 인체제대혈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제조기술 △(주)인셀바이오의 이중필터와 원터치 결합 방식을 채택한 바이알과 그것을 활용한 액상세포검사 자동화 기술 △(주)에스엔메디컬 환자맞춤형 합성골의 정밀커팅을 위한 입자코팅 제어 기술 △(주)바이오솔루션의 세포외 기질을 포함한 구슬형 연골세포치료제 개발 기술이다.

    인증받은 보건신기술은 올해 11월 30일부터 3년 범위 내에서 유효하며 NET 마크사용, 기술개발자금(기술신용보증 등), 신기술 이용제품의 우선구매 혜택(국가기관 및 공기업 등) 및 국내‧외 기술거래 알선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진흥원에서는 보건신기술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해외박람회 참여 지원, 기술사업화를 위한 홍보 및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 특허전략 수립 및 제품상용화 촉진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 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에서의 우대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진흥원 산업진흥본부 관계자는 “진흥원에서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연계해 보건신기술 인증기업들이 다양한 인증지원 혜택들을 적극 활용함으로서 기술사업화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신기술 인증마크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제8조에 의거해 보건복지부장관이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건신기술에 부여하는 것으로 인증은 연 3회 실시되고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http://technomart.khidi.or.kr)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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