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상호협력'

기사입력 2016.04.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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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의약품안전관리원과 의약품 안전사용 협력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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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이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약물을 사용하고,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구본기 관리원장은 지난 1일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방문해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 현황과 개선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약사회에서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추진 성과 및 향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를 통해 '약국 기반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한편 약국 기반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조직이 전국 지부로 확대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관리원은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집중모니터링 대상 약물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과 함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에 대한 홍보 강화 및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관리원 구본기 원장·정수연 의약품안전정보본부장·유명식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장 등이, 또한 약사회에서는 조찬휘 회장·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이병준 약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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