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인기 드라마 '명불허전' 출연진에 한의료봉사로 응원

기사입력 2017.09.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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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찬 감독·김남길 주연배우도 한의의료봉사실 찾아
    푸드트럭1
    지난 27일 명불허전 제작진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한 인천 아라세트장.

    [한의신문=민보영 기자]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와 한약진흥재단이 한의학의 치료의학적 면모와 치료 효과를 시청자들에게 알려준 tvN 드라마 '명불허전'의 제작 현장에서 한의 의료봉사와 푸드트럭으로 응원에 나섰다.

    명불허전은 조선시대 침의 대가인 허임과 흉부외과 의사 최현경이 400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의술을 펼치는 타임슬립 드라마다. 16부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되고 있으며 이번 주말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청연한방병원 김보민 원장, 오성당한의원 이현삼·이훈 원장, 청연한의원 박재석 원장 등 의료진은 지난 27일 인천 아라세트장에서 직접 명불허전 촬영 현장을 찾아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침구, 추나치료 등 한의치료를 펼쳤다. 출연진과 제작진은 이날 빡빡한 촬영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목·어깨 통증과 허리통증, 소화기능 장애를 호소하며 한의치료에 호응했다.

    특히 홍종찬 감독과 허임 역을 맡고 있는 주연배우 김남길도 한의의료봉사실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김남길은 지난 8월 진행된 명불허전 제작발표회에서도 "평소에도 한의학에 관심이 많았고, 치료를 많이 받았기에 접근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다"며 한의학에 대한 애정을 나타낸 바 있다.

    신승주 한의협 홍보이사는 "명불허전을 통해 치료의학으로서의 한의학을 알리고 우리나라 고유 의학인 한의학을 국민이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한의약을 널리 알려준 명불허전팀에 감사의 마음과 전하며,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의협과 한약진흥재단은 29일 드라마 촬영 현장에 푸드트럭을 지원, 명불허전 팀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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