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산업이 미래 먹거리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

기사입력 2016.03.3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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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국무총리, 바이오의약 기업인과 가진 현장 간담회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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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황교안 국무총리는 3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를 방문, 바이오의약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매 먹거리로 급부상한 바이오의약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근 기술 수출 등 성과를 거두고 있는 업계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 총리는 "앞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굴·육성은 정부와 기업이 함께 고민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인해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의약 산업이 유망한 신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황 총리는 "바이오헬스산업 세계 7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바이오의약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유망상품의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들을 적극 개혁해 나가는 한편 연구개발 투자, 전문인력 양성, 세제 지원 등을 통해 바이오의약 분야 기술 개발과 상품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 및 건의사항들은 규제 개선을 통한 신산업 육성을 위해 최근 신설된 '신산업투자위원회'에 전달해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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