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에 산재된 식의약 행정기록 수집한다

기사입력 2016.03.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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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식의약 안전관리 기록물 수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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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민간에 산재돼 있는 식의약 행정기록을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달 한달동안 '식의약 역사기록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그 20년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식의약 안전관리 역사와 관련된 중요기록물 보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모전 대상은 △지난 20년간 식약처의 역할 및 업무를 증빙할 수 있는 기록물 △식의약 관련 국제 및 전국 행사의 사진이나 영상 기록물 △일상생활에서의 식의약 변천 및 발전을 나타낼 수 있는 기록물 △역대 식의약 분야 주요 이슈 관련 기록물 등 식의약 안전과 관련한 모든 형태의 기록물이다.

    이번 공모에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된 기록물에 대해서는 역사성, 희귀성, 보존상태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기록물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기록물은 보존 과정을 거쳐 향후 식약처 내 기록전시실 및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나라의 식의약 안전 역사를 보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식의약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 방법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기록물과 함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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