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전라북도한의사회는 지난 2월23일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지부 사회공헌사업의 활성화 대책을 위해 '나눔 한의원' 사업계획 및 예산을 통과한 바 있다. 최근 나눔 한의원 사업이 시작을 알리면서 김성배 전라북도한의사회 회장으로부터 나눔 한의원의 의미와 앞으로의 행보의 대해서 들어봤다.
지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한의사 사회적 지위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나눔의 실천은 회원들을 하나로 뭉치는 힘의 원동력 및 한의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성배 전라북도한의사회(이하 전북지부) 회장은 회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가 갖는 의미를 이같이 밝혔다.
최근 한의계는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변화에 발맞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및 한의사의 사회적 지위, 지역 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에 힘쓰고 있다.
전북지부 또한 생리통치료사업, 노인 퇴행성질환 치료사업, 난임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왔지만 예산문제의 한계를 직면하고, 체계화된 대책 필요성을 강구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전북지부는 지부 회원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지정 기탁 기부금을 내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일정 부분 증액된 기부금을 역후원 받는 '나눔 한의원'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김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한의사의 사회적 위치가 지도층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사회공헌활동이 조직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는데 회원들의 직접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진다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라북도 한의사의 위상 및 회원들의 자긍심 제고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그동안 전북지부의 재정만 가지고는 할 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점을 실감했다"며 "나눔 한의원이 잘 정착돼야지 그동안의 사업들과 앞으로 시행될 사업들이 순탄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눔 한의원의 기부금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서는 금년은 시작단계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많은 금액이 모여진다면 전북지부 이사회를 거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생리통치료 사업비의 부족분을 보충하고 나머지는 관내 한의과대학의 장학금으로 사용하거나 전북도청에서 출산절벽의 대책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계해 한의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요즘 한의계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전체 개원 회원들 중에 7% 정도만이 참여하고 있다. 사회공헌사업이 확대·시행돼야만 지역사회 내에서 한의계의 위상이 제고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어 김 회장은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하고 제안한 사업이라며 지부 회원들의 많은 동참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지부의 '나눔 한의원'사업은 지난 2월23일 개최된 '제62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통과된 바 있다.
지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한의사 사회적 지위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나눔의 실천은 회원들을 하나로 뭉치는 힘의 원동력 및 한의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성배 전라북도한의사회(이하 전북지부) 회장은 회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가 갖는 의미를 이같이 밝혔다.
최근 한의계는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변화에 발맞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및 한의사의 사회적 지위, 지역 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에 힘쓰고 있다.
전북지부 또한 생리통치료사업, 노인 퇴행성질환 치료사업, 난임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왔지만 예산문제의 한계를 직면하고, 체계화된 대책 필요성을 강구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전북지부는 지부 회원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지정 기탁 기부금을 내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일정 부분 증액된 기부금을 역후원 받는 '나눔 한의원'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김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한의사의 사회적 위치가 지도층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사회공헌활동이 조직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는데 회원들의 직접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진다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라북도 한의사의 위상 및 회원들의 자긍심 제고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그동안 전북지부의 재정만 가지고는 할 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점을 실감했다"며 "나눔 한의원이 잘 정착돼야지 그동안의 사업들과 앞으로 시행될 사업들이 순탄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눔 한의원의 기부금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서는 금년은 시작단계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많은 금액이 모여진다면 전북지부 이사회를 거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생리통치료 사업비의 부족분을 보충하고 나머지는 관내 한의과대학의 장학금으로 사용하거나 전북도청에서 출산절벽의 대책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계해 한의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요즘 한의계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전체 개원 회원들 중에 7% 정도만이 참여하고 있다. 사회공헌사업이 확대·시행돼야만 지역사회 내에서 한의계의 위상이 제고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어 김 회장은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하고 제안한 사업이라며 지부 회원들의 많은 동참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지부의 '나눔 한의원'사업은 지난 2월23일 개최된 '제62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통과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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