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건강증진사업 활성화 위해 ‘공동협력’ 키로

기사입력 2016.03.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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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한의사회·팔달구보건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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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수원시한의사회와 팔달구보건소는 지난 14일 한의약건강증진사업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자원 연계와 자문을 통해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애 주기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사상체질, 기공체조, 한의약적 식이 및 양생 등의 접근방법을 통해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해당 연령을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12월까지 보건소 대강당 및 복지관에서 강의를 진행키로 했다.

    또한 지난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모니터링 결과 중풍예방 프로그램의 호응도 및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한의학 관련 사업들이 좀 더 편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이와 관련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수원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책임지는 초석으로 우뚝 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돌보미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한의사회는 그동안 난임여성에게 한의약 치료를 제공하는 한의난임지원사업 및 둘째아 이상 출산여성 한약지원사업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등 수원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팔달구보건소도 2012년 경기도 최초 도시형 한의약건강증진 Hub보건소로 선정된 후 ‘팔팔하게 달려요 구십구세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중풍예방교실, 갱년기 극복하기, 한방비만탈출 등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꾸준히 제공해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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