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상설교육실시로 응급환자 살린다!

기사입력 2016.07.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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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폐소생술 실습 사진 1
    (강서구 보건소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심정지 위급상황시 대처하는 반신형 심폐소생술 마네킹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의신문=김지수기자]서울 강서구는 다음달부터 구 보건소에 응급처지 상설 교육장을 설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9일 구에 따르면 갑작스런 심정지 환자들이 많이 늘어가는 추세인 반면, 강서구의 심정지 환자의 평균 생존률은 다른 구의 비해 5% 낮은 실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민들과 학생 및 대형마트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하면서 비상상태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구의 목표다.

    응급처치 상설교육장은 보건소 3층에 마련됐으며 전신·반신형 심페소생술 실습 마네킹 및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AED), 빔 프로젝트 등의 장비의 설치로 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구는 공무원과 각 동의 통·반장 등을 우선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매달 실시할 예정이며 점차 학생과 보육교사 대형마트 와 기업체 직원 등으로 대상자를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교육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가 실시하고 위기상황 대처법과 신고요령 등 간단한 이론들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등의 실습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응급처지 상설 교육장의 설치로 가족과 이웃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생명의 골드타임을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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