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자 자보센터장 "한의 비급여, 제도권으로 들어와야"

기사입력 2016.07.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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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 물리요법 행위 이르면 하반기 수가 마련

    김숙자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김숙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심사센터(이하 자보센터)장이 28일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을 방문, 비급여가 많은 한의 진료의 제도권 진입을 촉구했다.

    김 센터장은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살리겠다고 정부에서도 많은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한의 진료가 증가하든 감소하든 심사는 같고 중요한 건 비급여가 많은 부분을 제도권 내로 들어오게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자동차보험 한방물리요법을 총 12개 세부 행위로 분류한데 대해 하반기에 조속히 수가가 마련돼 의료기관의 혼란을 방지하고 청구 간소화가 이뤄져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수가 측정과 관련해 자보센터 관계자들과 한의협 측은 빠르면 8월 중에 의견을 다시 한번 조율할 전망이다.

    김필건 한의협 회장은 지난 4월 한의 자동차보험 첩약 및 장기 내원 환자의 진료비 제한 심사 방안이 원만히 해결되고 최근 약침 약제 청구 개선 협조 부분에 대해 인사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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