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정책 전문저널 '한의정책' 특집호 발간

기사입력 2016.07.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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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 집중 조명
    中·美 전통·통합의학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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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한의약 정책 전문저널 한의정책이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 특집호를 발간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은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의 수립을 기념해 한의정책에서 이를 집중 조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집호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발표한 3차 계획의 수립배경, 제1·2차 계획의 성과와 3차 계획의 주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고득영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한의정책에 게재된 '제3차 한의약 육성 발전 종합계획의 수립배경 및 추진 현황' 글에서 "3차 계획 목표 달성을 위해 소통, 외부 감시와 평가, 부처 간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3차 계획이 추진되는 동안 많은 국민의 지지와 전문가의 지원 및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 이번 특집호는 중국의 '제13차 5개년 계획'과 미국 국립보완통합보건센터(NCCIH)의 '제4차 발전 전략', WHO 서태평양 전통의학 지역 전략과 같은 전통·통합의학과 관련된 최근의 해외 동향을 살펴 한의약 발전 방향에 화두를 던졌다.

    이 밖에도 주요국가의 전통의약학 산업 및 R&D, 보건의료체계에서의 보장성 현황을 비교해 한의학이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점검했다.

    이혜정 한의학연 원장은 "한의정책 특집호가 한의약 정책 수립자와 연구자는 물론 관련 종사자에게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한의학연은 앞으로도 한의학 연구와 정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정책은 한의학연이 한의약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발간하는 저널이다. 지난 2012년 1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년에 두 차례씩 총 8회 발간됐다. 한의학연 홈페이지의 '출판물-한의정책저널' 코너를 통해 누구나 열람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한편 제3차 한의약 육성 발전 종합계획(2016~2020)은 한의약을 통해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국가 경쟁력을 제고시킨다는 비전 아래 4가지 목표와 9대 추진 과제, 95개 세부 실행 과제로 구성됐다. 주 내용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보급을 통한 근거 강화 및 신뢰도 제고 △보장성 강화 및 공공의료 확대를 통한 한의약 접근성 제고 △기술 혁신과 융합을 통한 한의약 산업 육성 △선진 인프라 구축 및 국제 경쟁력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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