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 홍보 활동 참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제 4대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배우 감우성 씨와 한채아 씨가 위촉돼 2년간 홍보 포스터 및 라디오 녹음 등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홍보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26일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질본 2동 501호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장기·인체조직기증 희망등록으로 생명나눔에 솔선수범한 감우성 씨와 한채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배우 감우성 씨는 지난 2014년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 역으로 열연 후 직접 질본 장기이식관리센터로 방문해 장기·인체조직기증 희망등록(2014.12.9)을 하는 등 생명나눔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배우 한채아 씨 역시 tvN 공익 버라이어티 ‘투게더’(2013)의 MC로 장기·인체조직기증 서약을 확산시키기 위한 '생명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본인도 장기기증 희망등록(2014.1.6)을 한 바 있다.
정기석 질본 본부장은 "우리나라 장기이식수술의 의료 수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장기·인체조직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수준은 아직도 세계 수준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다“ 며 “전 국민에게 장기·인체조직기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금번 홍보대사의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감우성 씨와 한채아 씨는 “많은 분들이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1명이 최대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뇌사 기증자는 외국에 비해 크게 낮으며 뇌사 기증보다 생존 시 기증비율이 높은 편이다

2014년 기준 100만명 당 기증자수(뇌사자/생존시)는 스페인 36명/9명, 미국 27명/15명이지만 우리나라는 9명/37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기증자 수에 비해 이식이 필요한 이식대기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이식대기자가 2015년 기준으로 2만7000명에 이르고 있어 생명나눔 활성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장기인체조직 기증희망등록 신청은 모바일, 인터넷, 방문신청, 우편·FAX를 통해 가능하다.
모바일·인터넷의 경우 본인이 장기이식관리센터 홈페이지(www.konos.go.kr)에서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폰 인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 시에는 보건소, 의료기관 등 장기이식등록기관(396개), 조직기증자등록기관(147개)에서 할 수 있다.
우편이나 FAX를 이용할 경우에는 본인이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장기이식관리센터(☎ 02-2628-3602)로 우편(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4가길 24) 또는 FAX(02-2628-3629)로 신청하면 된다.
기증희망등록이란 본인이 장래에 뇌사 또는 사망할 때 장기·인체조직 등을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로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 및 관련서류가 필요하며 생전에 기증희망등록을 했어도 기증시점에 선순위 유가족(배우자-직계비속-직계존속-형제자매 순) 1인의 동의가 없으면 기증이 불가하다.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제 4대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배우 감우성 씨와 한채아 씨가 위촉돼 2년간 홍보 포스터 및 라디오 녹음 등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홍보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26일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질본 2동 501호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장기·인체조직기증 희망등록으로 생명나눔에 솔선수범한 감우성 씨와 한채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배우 감우성 씨는 지난 2014년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 역으로 열연 후 직접 질본 장기이식관리센터로 방문해 장기·인체조직기증 희망등록(2014.12.9)을 하는 등 생명나눔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배우 한채아 씨 역시 tvN 공익 버라이어티 ‘투게더’(2013)의 MC로 장기·인체조직기증 서약을 확산시키기 위한 '생명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본인도 장기기증 희망등록(2014.1.6)을 한 바 있다.
정기석 질본 본부장은 "우리나라 장기이식수술의 의료 수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장기·인체조직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수준은 아직도 세계 수준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다“ 며 “전 국민에게 장기·인체조직기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금번 홍보대사의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감우성 씨와 한채아 씨는 “많은 분들이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1명이 최대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뇌사 기증자는 외국에 비해 크게 낮으며 뇌사 기증보다 생존 시 기증비율이 높은 편이다

2014년 기준 100만명 당 기증자수(뇌사자/생존시)는 스페인 36명/9명, 미국 27명/15명이지만 우리나라는 9명/37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기증자 수에 비해 이식이 필요한 이식대기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이식대기자가 2015년 기준으로 2만7000명에 이르고 있어 생명나눔 활성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장기인체조직 기증희망등록 신청은 모바일, 인터넷, 방문신청, 우편·FAX를 통해 가능하다.
모바일·인터넷의 경우 본인이 장기이식관리센터 홈페이지(www.konos.go.kr)에서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폰 인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 시에는 보건소, 의료기관 등 장기이식등록기관(396개), 조직기증자등록기관(147개)에서 할 수 있다.
우편이나 FAX를 이용할 경우에는 본인이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장기이식관리센터(☎ 02-2628-3602)로 우편(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4가길 24) 또는 FAX(02-2628-3629)로 신청하면 된다.
기증희망등록이란 본인이 장래에 뇌사 또는 사망할 때 장기·인체조직 등을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로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 및 관련서류가 필요하며 생전에 기증희망등록을 했어도 기증시점에 선순위 유가족(배우자-직계비속-직계존속-형제자매 순) 1인의 동의가 없으면 기증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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