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 동의보감賞 후보자 접수

기사입력 2016.07.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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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서 사회봉사부문 수상자에 상금 500만원

    산청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는 제12회 '동의보감賞' 후보자를 접수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동의보감상은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선생의 업적을 후세에 전승하고 한방약초의 본고장으로서의 산청군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에서 제정한 상이다.

    위원회에 따르면 사회봉사부문으로 추천받은 인사를 동의보감상포상위원회에서 심사해 1인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수상식은 오는 9월 30일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수상후보자 자격은 한국인·한국계 인사·한의약 발전에 업적이 있는 외국인 등으로 추천마감일 현재 생존자로서 위민정신을 바탕으로 자원봉사·무료진료 등 한의약의 정신적 위상을 제고하고 전통한방에 관한 축적된 업적으로 사회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사다.

    수상 후보자 접수는 다음달 30일까지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 산청군청 한방항노화실(055-970-6601~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허준 선생과 동의보감의 역사성, 청정 환경에서 생산되는 약초와 이 약초를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방 제품, 항노화 제품 등 약초산업과 한의약을 중심으로 한 힐링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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