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선학대학원, 한의학 체험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16.07.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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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의 이론 및 기술·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사례 등

    미주선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미주선학대학원이 오는 20일까지 침구학을 연구 중인 학생 및 교수진을 초청해 대전, 광주, 익산 일대에서 원불교 명상과 한의학 체험 워크숍을 진행 중인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이번 일정은 원광대학교 한의대학과 연계해 공동으로 진행되며 사암법을 비롯해 한의학의 이론 및 기술, 한의 의료행위에 대한 전문, 체계적인 연구개발 등 설명회가 계획돼 있다. 또 원광대 광주 한방병원 김성철 교수로부터 한의학을 통한 희귀 난치성 질환 적용과 관련해서 임상사례를 통한 기술 적용 분야에 대한 워크숍도 진행된다.

    미주선학대학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한의학 세계화 워크숍을 시작으로 미국 내 한의학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미주 선학대학원의 김덕호 교무는 미국에서 침구사 자격증 취득과 원광대 한의학 박사과정을 취득 후 한의학 수업을 진행 중이며 침구학 동양의학 대학 협회(Council of Colleges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CCAOM) 세미나에서 한의학 홍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체험단을 인솔하는 박인선 교무(미주선학대학원 침구학과 2학년 과정)는 "미국 내에서 한의학의 위상을 알리기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참여 교수진과 학생들도 한의 체험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이를 시작으로 미국 내 한의학 교육의 차별화를 통한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주선학대학원은 지난 2002년부터 침구학과, 한약학과, 명상 응용학과 등의 강의 내용을 미국 정식 대학원 과정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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