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방협진 자생한방병원, 광화문 시대 개막

기사입력 2016.07.12 09:3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서울 중심부 주민∙직장인 위한 광화문 자생한방병원 개원
    53개 병상·MRI·X-Ray 등 첨단 영상의학장비로 한∙양방 통합진료


    자생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자생의료재단은 서울 중심부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의 접근성이 높은 중구 광화문에 자생한방병원을 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광화문 자생한방병원은 뼈와 신경을 강화하는 비수술치료로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 교통사고 후유증 등 척추·관절질환을 치료하는 한방 척추전문병원이다.

    총 53개의 집중치료 병상과 MRI, X-Ray 등 첨단 영상의학장비를 갖추고 한방 7개과, 양방 2개과 의료진이 상호 협진하는 한·양방 통합진료 시스템을 선보인다.

    각종 중증 척추·관절질환에 과학적 검증을 거친 치료한약과 추나요법, 신바로약침, 동작침법(MSAT), 신경근회복술 등 다양한 비수술 치료법을 갖춘 광화문자생한방병원은 당일 검진 후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왕오호 광화문자생한방병원장은 "중구, 마포구, 서대문구 등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과 바쁜 업무로 병원을 찾기 힘들었던 직장인들의 척추건강 주치의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의료진을 통한 체계적인 진료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서울 강남자생한방병원을 필두로 경기, 부산, 대구, 대전, 울산 등 주요 거점 지역총 18곳에 자생한방병∙의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척추질환을 수술 없이 치료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료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