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보건소, 한의 '중풍재활교실' 인기

기사입력 2016.07.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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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중풍 후유기 환자의 재활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중풍재활교실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 고흥군에 따르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50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중풍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는 침 시술, 한약제 투약과 같은 한의진료 이외에도 한의학 이론 교육과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 중풍 환자가 일상생활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고흥군 보건소 한방실(061-830-6649)을 통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과 신청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중풍을 비롯한 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재활 프로그램이 필요한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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