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사내 한방병원 개원…한의사 등 상주

기사입력 2016.07.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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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와 협력…동·서양 의학 아우르는 직원 건강관리시스템 구축

    현대차

    [한의신문=윤영혜 기자]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6일 사내 한방병원을 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광대와 협력해 문을 연 사내 한방병원에는 대학교수급 한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이 상주한다.

    전주공장은 지난 2003년부터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물리치료사가 근무하는 사내 병원을 운영해왔고 이번 한방병원 개원으로 동·서양 의학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사내 병원 규모는 기존 2층 건물(연면적 1200㎡)을 증축해 3층(1800㎡)으로 확대됐다.

    전주공장 관계자는 "전주공장은 2003년에 문을 연 사내 병원을 지난해 1월부터 원광대병원과 협업해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 동안 3만4000여명이 사내 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한방병원 개원에 따라 이용자 수가 연간 4만500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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