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금주 內 건보 부과체계 개편안 국회에 제출"

기사입력 2016.07.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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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ion id="attachment_363319" align="alignnone" width="400"](사진출처=변재일 의장 공식 블로그) (사진출처=변재일 의장 공식 블로그)[/caption]

    [한의신문=김승섭기자]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5일 "고령화 사회 대비를 위해 현재 국민건강보험 부과체계에 대한 대폭적인 개편안을 만들어 금주 내 국회에 제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당에서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시급한 대책을 요구했고, 저출산·고령화 해결을 위한 그간 다양한 정책을 제시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변 의장은 "국민건강보험 보장율을 높여서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 건강관리에 좀더 만전을 기하는 대책을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자식에게 노후를 의존하는 기존 관습이 깨진 뒤에 아무 대책 없이 스스로 자기 노후를 책임져야하는 낀 세대를 위해서 우리당에서는 기초연금의 점진적 인상을 공약하고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변 의장은 "새누리당에서도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함께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변 의장은 "결혼을 미루는 가장 큰 이유는 청년일자리 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누차 강조했다. 청년일자리는 시장에만 맡겨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획기적인 제도책을 만드는데 새누리당이 함께 해달라"면서 "육아, 교육에 대한 대책, 저출산 대책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 의장은 신혼부부의 주거 마련 등을 위해 국민연금 공공투자 확대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관련해 특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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