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의원, 용인정신병원 현장방문..."인권침해사례 수집해 복지부 조사 촉구할 것"

기사입력 2016.07.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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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ior of new empty hospital room.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하 복지위)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환자 강제퇴원과 인권유린으로 문제가 된 용인정신병원을 방문했다.

    정 의원은 이날 "현장방문을 통해 병원관계자와 직원들을 면담하고, 문제가 제기된 환자들의 입원 실태 및 인권침해사례를 수집해 복지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대책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달 21일 보건복지부의 국회 복지위 업무보고 당시 알려진 용인정신병원의 실태 조사를 위해 추진됐다. 용인정신병원은 최근 무연고 의료급여 환자 차별, 작업치료를 빙자한 원장 사적행사 동원, 환자 강제 전원시 환자복 상태의 승합차 이용 등 인권침해 소지가 다분한 행태로 논란을 빚어 왔다.

    한편 이날 현장방문에는 윤소하 정의당 의원,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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