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리우올림픽 선수단 질병 등 위기상황 대비해야"

기사입력 2016.07.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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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y at a competition

    [한의신문=김승섭기자]국민의당 소속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4일 제31회 리우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것과 관련, "최근 불안한 국제 정국 및 고질적 치안문제, 지카바이러스 및 수질오염 등에 따른 질병문제 등에 대해 철저히 사전대비를 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8월 5일부터 시작해서 8월 21일 끝날 예정인 제31회 리우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선수, 지도자, 본부 임원 등 320여명 규모로 참가할 예정인데, 이번 리우올림픽은 12시간의 시차, 스무 시간 이상의 여행거리 등 불리한 지리적 조건을 극복해야할 과제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위원장은 아울러 "최근 신종플루 유행조짐이 있다는 점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단의 안전 및 질병 등 위기상황에 대비, 사전 예방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질병예방 백신접종 및 예방약 처방, 특히 모기기피제 성분이 함유된 특수재질의 선수단복 제작 등 선수단 안전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위원장은 또 "국민께 걱정을 끼칠 요소는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고, 대표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음으로써 침체된 국민정서에 사이다와 같은 청량감을 선사해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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