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洲한의협, 미국 내서 한의학 홍보에 앞장…활동영역 넓혀

기사입력 2016.06.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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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의사협회 소속 한의사들은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 파크(Prudential Park)에서 개최된 한류문화 컨벤션 행사 'KCON 2016 NY'에 참가, 한의의료 교실을 운영하는 등 한국 한의학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미주한의사협회 소속 한의사들이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 파크(Prudential Park)에서 개최된 한류문화 컨벤션 행사 'KCON 2016 NY'에 참가, 한의의료 교실을 운영하는 등 한국 한의학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한의신문=김승섭기자]지난 2월 출범한 미주한의사협회(이하 미주한의협)가 미국 내에서 한의학 홍보에 적극 나서는 등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 뉴욕지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미국지사에 따르면 미주한의협 소속 한의사들은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 파크(Prudential Park)에서 개최된 한류문화 컨벤션 행사 'KCON 2016 NY'에 참가, 한의의료 교실을 운영하는 등 한국 한의학 홍보에 힘을 쏟았다.

    이 기간 한의사들은 KCON행사에 참가한 젊은층을 대상으로 비만, 한의 피부미용, 1대 1체질 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한의학을 홍보했다.

    관광공사 뉴욕지사에서는 K-뷰티 설명회 개최, 전문가 초청 메이크업 강좌, 방한 의료관광상품 판촉, 의료관광 온라인 플랫폼 가입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나상훈 관광공사 뉴욕지사장은 "이번 'KCON 2016 NY' 행사를 방문하는 많은 한류팬들에게 한국관광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미국인들이 한국관광에 관심을 갖고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한의협 소속 한의사들은 이달 초(3일~5일)미국 뉴저지주 겔러웨이 Stockton Seaview 호텔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ShopRite LPGA 클래식에서 한국의료를 홍보하고 경기장에 찾아오는 선수 가족,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의약 체험행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우정훈 진흥원 미국지사장은 28일 한의신문과의 통화에서 "이와 같은 행사를 초석으로 향후 미국 내에서 한의약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 중에 있다"며 "미주한의사협회와 협력해 한의의료봉사를 포함한 한의약 홍보행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미국 내 한의약 인지도 제고, 장기적으로는 국내 한의사의 미국진출의 토대를 만들고, 더 나아가 한의약 의료 봉사로 미국문화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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