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쉽게 풀어쓴 치료재료 급여 기준' 검색 서비스 실시

기사입력 2016.06.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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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 형태서 카테고리별 의료정보 조회로 국민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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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앞으로 의료 서비스 수용자들이 건강보험과 관련한 치료 재료 급여 기준을 인터넷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검색어 입력을 통해 용이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치료재료 급여 기준' 검색 서비스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해 6월 어려운 전문의학 용어 및 관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치료재료 급여 기준 338항목을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정리해 '쉽게 풀어 쓴 치료재료 급여 기준'을 e-book(www.hira.or.kr-의료정보-간행물-기타)형태로 공개해 왔다.

    올해는 급여 기준을 316항목(지난달 1일 기준)으로 재정비했으며 항목별·카테고리별 검색이 가능하도록 DB를 구축해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인터넷 검색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다.

    이로써 급여기준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정부, 국민, 요양기관 종사자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유미영 심평원 치료재료실장은 "검색 서비스 제공은 건강보험에서 치료재료 인정범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국민과의 소통을 실현하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적정하게 치료재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검색서비스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 의료정보 > 쉽게 풀어쓴 치료재료 급여기준)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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