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청, 한의약 관련 유물수집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6.06.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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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부터 기증 및 매도신청 받아

    유물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이 허준 박물관 리모델링에 맞춰 컬렉션의 질적 향상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내달부터 허준과 동의보감, 한의학 및 건강 관련 유물을 수집한다.

    기증이나 매도 의사가 있는 사람은 6월 중 강서구청 및 허준박물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될 절차에 따라 강서구청에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된 유물은 유물수집실무위원회와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진위 여부, 가격 등을 평가하게 되며 이후 협상을 통해 계약을 맺게 된다.

    심의와 인터넷 화상공개 등의 기간을 포함하면 최종 유물 수집까지 총 1개월 반 정도 소요될 전망이며 기증 역시 매입과 같은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문화체육과(☎2600-680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허준박물관은 허준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박애정신을 기리고자 2005년 3월23일 개관한 공립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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