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첫 전체회의…간사에 박인숙·인재근·김광수 의원

기사입력 2016.06.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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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복지부·식약처, 22일 연금·건보공단·심평원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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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하 복지위)가 간사 선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사 일정을 개시했다.

    복지위는 15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에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재선·서울 송파구갑),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서울 도봉구갑)과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초선·전북 전주시갑)을 각각 선임했다.

    간사 선임은 국회법 50조에 따라 교섭단체별로 추천한 1인씩 위원회에서 호선하도록 돼 있다. 상임위 간사 몫은 각 교섭단체에 돌아가는데 20대 국회에서 국민의당이 새 교섭단체가 되면서 간사의 수가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늘었다.

    양승조 복지위 위원장은 "국가의 지속 가능 발전, 한국의 존망과 관련된 위원회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겠다"며 "특히 발언 시간 문제로 갈등이 많은데 어느 위원도 손해 본다는 마음이 안 들도록 공평무사하게 운영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여당 간사를 맡은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은 "복지위원들 각각의 전문성을 살리는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야당 간사인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통하며 열심히 해서 우리 위원회가 모범 위원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은 "간사로 선임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양 위원장과 두 분 간사와 함께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복지위는 다음주부터 소관부처와 산하기관의 올해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오는 21일 오후 2시에는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22일에는 국민연금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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