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 "맞춤형 보육, 국민 납득시키든가 연기시키든가 해야"

기사입력 2016.06.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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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위 간사 맡게 돼 영광, 열심히 하겠다"

    [caption id="attachment_361549" align="alignnone" width="307"]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사진출처=박인숙 의원 홈페이지0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사진출처=박인숙 의원 홈페이지0[/caption]

    [한의신문=김승섭기자]제20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은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맞춤형 보육' 등 정부가 추진중인 보육정책에 어린이집원장들이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 "지역구를 맡으신 분들이 어린이집 원장들에게 항의를 많이 받고 있다"며 "지난 당 연찬회 때 보건복지부에서 나와 설명했지만 저희도 납득이 안 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전날 서울 여의도역 근처에서 어린이집 원장 수천여명이 데모를 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어머니들도 화가 나있고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교사들 모두 화가 나있다"며 "이것을 좀 자세히 살펴봐서 국민을 납득시키든가 아니면 연기시키든가 (해야지)뭔가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아울러 "이번에 복지위 간사를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보건복지 이슈들, 건보료 부과체계도 개선해야하고, 복지사각지대, 복지누수 등 굉장히 많은 일이 있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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