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의료비 걱정 제로' 약속"...건보공단 방문

기사입력 2016.06.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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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하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정의당이 '의료비 걱정 제로'를 위해 세 가지 약속을 제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방문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 이행에 나섰다.

    윤소하 정의당 정책미래내각 국민건강복지부 본부장은 8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지역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어린이 입원진료비 전액 국가 지원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률 완화 등을 골자로 한 '의료비 걱정 제로'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정의당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를 방문한다. 오후에는 '어린이 병원비 걱정 제로법'을 국회 정론관에서 발의할 예정이다. 9일에는 초록우산재단을 방문해 후원 현황과 어린이 의료비 실태에 대해 듣는다.

    윤소하 본부장은 "정의당은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것에서부터 정치가 출발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저는 국민건강복지부 본부장으로서 앞으로 국민들의 의료비 걱정만큼은 꼭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당은 이후에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률 관련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을 위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또한 실질적인 '어린이 병원비 걱정 제로'를 위해 당사자 면담 및 전국적인 캠페인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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