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 의료취약지역 주민 대상 '한방자연건강마을' 사업 펼쳐

기사입력 2016.06.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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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승섭기자]김포시보건소는 7일 의료취약지역인 월곶면 포내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한방자연건강마을'사업을 개강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정보 및 지리적 여건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들 대다수가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만성퇴행성질환을 가지고 있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개인별 맞춤형 한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질병 및 자가 건강관리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방자연건강마을 대상자들에게는 사전 기초검사(혈압·혈당·콜레스테롤측정, 사상체질검사)를 실시하고 공중보건한의사의 개인별 문진을 통해 침시술을 실시한다.

    앞으로 주1회(매주 화요일) 8주 동안 개인 맞춤형 한방진료서비스(침시술, 한약제제 개인별 건강상담 등)와 중풍예방교육, 사상체질감별, 체질에 따른 양생법교육, 한방마사지 등 다양한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과 함께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개인별 맞춤형 칫솔질 교육, 불소 도포 등의 구강보건교육 및 고혈압·당뇨 식이관리법의 영양교육, 치매조기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 강희숙 보건사업과장은 "특히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지역주민들 스스로가 힐링과 건강을 담아가는 유익한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포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보건소가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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