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 공정언론특위 설치…총괄간사에 김성수

기사입력 2016.06.01 10:2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의신문=김승섭기자]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은 1일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공정언론특별위원회를 당내에 설치하고 총괄간사에 MBC출신인 김성수 의원을 임명했다.

    더민주당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의결했다고 송옥주 대변인이 밝혔다.

    송 대변인은 "방송의 정치적 독립성과 공정방송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위해 공정언론특위를 설치했다"며 "위원장은 국회 미래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 간사가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으로는 최명길, 권미혁 의원이 포함됐다. 최 의원도 MBC출신이다. 아울러 더민주당은 미방위 소속 위원이 선임되면 특위 위원을 추가로 위촉하기로 했다.

    최명길 의원은 디지털소통본부장도 맡았다. 디지털소통본부는 디지털소통과 네트워크 전략업무를 총괄한다.

    또한 당내 설치된 참좋은 지방정부위원회공동위원장에 박영선 의원을 임명했다. 기존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진표 의원이 공동위원장이었으나 김 의원이 사임함에 따라 박 의원을 임명한 것이다.

    송 대변인은 "정책위원회는 우리당의 총선 공약인 국민의 인권보장과 민주주의 회복을 관철시키기 위해 '민주주의회복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며 "민주주의회복 TF는 박범계 의원을 팀장으로 하고, 표창원 정책위 부의장, 금태섭·김병기·박주민·백혜련·이재정·진선미 의원을 팀원으로 구성했다"고 당직인선 결과를 전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