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한방바이오과 등 3개 부서 편제한 '미래전략사업단' 7월 출범

기사입력 2016.05.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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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승섭기자]충북 제천시는 현재 전략사업단이 6월 말로 한시기구 승인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 자로 한시기구인 '미래전략사업단'이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충청북도의 승인을 얻어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의 새로운 한시기구로 미래전략사업단을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한다.

    행정기구 개편에 따라 설치되는 '미래전략사업단'에는 한방바이오과, 투자유치과, 관광레저과(전 관광과) 등 핵심 시정 동력사업을 담당할 3개 부서만 편제했다.

    현재까지 '전략사업단'에서는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개최지 선정, 2016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광역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지 선정 등 많은 시정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미래전략사업단'에서도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개최, 제3산업단지 조성사업,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조성사업 등 지역의 새로운 신 성장 동력사업 추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근규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이 한방바이오산업, 기업유치 및 관광휴양도시조성 등 제천시 미래전략사업에 모든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중심적 기능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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