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내달 2일 한약 과학화 심포지엄 개최

기사입력 2016.05.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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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용식물 및 한약의 과학화’ 주제

    한약심포지엄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약(생약) 공정서를 개정하기 전․후 한약의 기원이 어떻게 바뀌었고 한국과 중국 공정서 간 한약재의 기원을 비교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순천대학교(이하 순천대) 한의약연구소는 내달 2일 순천대 70주년기념관에서 ‘약용식물 및 한약의 과학화’를 주제로 열세번째 한약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박종철 순천대 교수와 최고야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대한민국 한약(생약) 공정서의 개정전후 기원 비교’와 ‘한·중 공정서의 한약재 기원 비교’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이강노 성균관대 약학과 교수는 ‘유독성 천연자원의 2차대사 성분’을, 정원석 한약진흥재단 한약자원본부 선임연구원은 ‘전남산림자원인 난대성 상록활엽수를 활용한 산업화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박종철 순천대 한의약연구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공정서에서 식약처가 인정하는 한약의 기원이 변경된 내용과 함께 중국 공정서의 한약 기원을 비교한 내용을 소개한다”며 “국내 한약의 과학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한약심포지엄은 세계각국의 전통의약과 한국 한약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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