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행정분야 고충 상담받으며 건강도 챙기세요!

기사입력 2016.05.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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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권익위 이동신문고서 한의진료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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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유창훈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공공행정분야에 대한 고충을 상담받으며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이동신문고 장소에서 ‘한의진료소’를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권익위는 정부3.0 정책방향에 맞춰 전문조사관과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상담 서비스인 ‘정부3.0 이동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일과 20일은 강원도 속초시(속초시청 별관 5층 대회의실)와 횡성군(횡서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6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현장 ‘정부3.0 이동신문고’를 통해 일반행정, 문화, 교육,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공공 행정분야에 대한 상담 서비스는 물론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협업을 통한 국민생활 속 법률·소비자피해·사회복지·지적(地籍)분쟁 등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사업과 연계해 비수급 빈곤층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5월부터 고용노동부와 협업으로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알선하고 임금체불 등 부당노동행위에 관한 상담도 진행했다.

    특히 고충민원 상담 서비스와 함께 이동신문고 장소에는 한의진료소가 설치돼 민원인의 건강을 챙겼다.
    속초에서 진행된 이동신문고에는 조현석 한의사가, 횡성에서 진행된 이동신문고에서는 유창훈․양하영․이재은․이무훈․양오환․오은기․이동영 한의사가 진료에 참여, 민원인들에 대한 건강상담은 물론 진단 후 필요한 한의약적 치료를 시술했다.

    횡성군청에 민원상담을 받으러 왔다 한의진료를 받은 A씨는 “법적 분쟁으로 신경을 많이 써 어깨와 뒷목이 뻣뻣해 지고 가슴이 답답했는데 치료를 받으니 한결 편해졌다”며 매우 만족해 했다.

    한의협은 앞으로도 권익위 이동신문고에 한의진료소를 계속 운영해 고충으로 지친 심신을 한의진료로 치료함으로써 국민들이 고충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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