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한의사회, '화성행궁, 역사 속 한의약 체험' 행사 진행

기사입력 2016.05.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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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ion id="attachment_359826" align="alignnone" width="1024"]수원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가 지난 22일 화성행궁 내에서 진행된 '화성행궁, 역사 속 한의약 체험'에 참여, 관광객들을 진료하고 있다. 수원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가 지난 22일 화성행궁 내에서 진행된 '화성행궁, 역사 속 한의약 체험'에 참여, 관광객들을 진료하고 있다. [/caption]

    [한의신문=김승섭기자]경기도 수원의 역사 깊은 유물이자 관광명소인 화성행궁에서 '화성행궁, 역사 속 한의약 체험'이 지난 22일 진행됐다.

    수원시한의사회와 수원시는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다 지난해 한해 쉬었지만 올해 다시 체험행사를 재개했다.

    올해 '화성행궁, 역사 속 한의약 체험'은 상반기(5~6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눠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화성행궁 내 집사청에서 진행한다.

    22일 올해 첫 번째 행사가 진행됐으며 한의사(수원시한의사회 회원) 2명, 간호조무사 2명, 장안구보건소 보건기획팀 직원, 통역, 행사 진행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의사 등은 이날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대만, 멕시코, 네델란드 등에서 온 20여명의 관광객을 진료하고, 침 치료 및 약물치료를 실시했으며 60여명의 관광객이 체험행사와 한방차를 시음했다.

    화성행궁 내 집사청에서 열리는 '한의학의 기-화성행궁 역사 속 한의약 체험행사'는 조선시대 정조가 세운 화성내에 복원한 화성행궁을 구경하기 위해 찾아 온 외국인을 우선 대상으로 어의 복장을 한 한의사가 진료하며 한약 첩지싸기와 한방차 시음 등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한의학 체험과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수원시한의사회는 "올해는 특히 수원시에서 '2016 수원 화성 방문의 해'로 지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는 해이니만큼 수원시한의사회가 진행하는 이 행사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이번 상반기에는 6월 12일과 26일에 다음 진료가 예정돼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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