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연구로 치매 해결 위한 기술 개발 나선다

기사입력 2016.05.19 19:1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KIST, ‘치매 DTC 융합연구단’ 현판식 개최

    kist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은 지난 18일 KIST 서울 본원에서 ‘치매 DTC(Diagnosis/Treatment/Care) 융합연구단’의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 DTC융합연구단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지원으로 KIST가 주관해 치매조기 예측, 치매치료제 유효성 확보, 치매평가 신규 플랫폼 구현, 인지재활용 라이프케어로봇 개발을 통해 국가적 현안인 치매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치매 DTC융합연구단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4개의 정부 출연연과 동아쏘시오 홀딩스 등 5개의 참여기업, 삼성의료원 등 3개 대학병원, 서울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하며 6년간 총 512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KIST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관련 예측 기술, 신규 치료제 플랫폼 및 케어 로봇 원천기술 확보, 노인 치매 조기 발견으로 유병율 감소 및 조호 지원을 통한 사회적 비용 절감 및 보다 건강한 삶 실현, IT가 적용된 의료산업의 신시장 창출, 고령사회를 대비한 기술의 국제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