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질환 한의치료로 증상 개선 효과 '톡톡'히 봐!

기사입력 2016.05.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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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후 통증 완화, 수면장애 개선, 피로도 회복, 혈액순환 개선 등 효과 확인
    영동군보건소, '한방으로 치료하는 여성 질환 건강교실' 인기

    교육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충청북도 영동군보건소가 여성들이 흔하게 겪고 있는 요실금, 갱년기, 월경통 등 부인과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방으로 치료하는 여성 질환 건강교실'을 운영, 증상개선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주 2회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부인과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 침, 쑥뜸, 좌훈, 한약 투약 등 개인에게 맞는 체계적인 한의약 맞춤 치료를 실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참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증상의 통증 완화, 수면장애 개선, 피로도 회복, 혈액순환 개선 등 부인과 질환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A씨는 “월경통으로 3~4시간 마다 진통제를 복용해야 일상생활이 가능했는데 프로그램 참여 후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 삶의 질이 향상됐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나은규 보건소장은 “여성들이 흔하게 겪는 질환이라 생각하고 방치할 경우 추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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