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녀 월경통 고민, 한의약으로 푼다

기사입력 2016.05.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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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보건소, '한방 월경통 클리닉' 운영

    월경통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전라남도 고흥군은 월경통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청소녀의 고민을 해소하고자 '한방 월경통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한방 월경통 클리닉'은 월경통 통증지수 검사 후 학부모 동의를 받은 청소녀 30명을 대상으로 고흥산업고등학교에서 오는 19일부터 주 1회씩 8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녀는 공중보건한의사로 부터 월경통의 원인, 통증관리, 식이요법 등 한의학적 이론 교육과 진료, 복부 쑥뜸, 침, 한약재 투약 그리고 자세교정 및 기공체조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리를 받게 된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클리닉을 통해 월경통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해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함은 물론 학습능률을 향상시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한방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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