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부, 건보공단과 '비만 치료' 지원 업무협약

기사입력 2016.05.11 16:1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BMI 29 이상 고도비만자, 한의원서 무료 치료 가능

    [caption id="attachment_358874" align="alignright" width="1024"]OLYMPUS DIGITAL CAMERA OLYMPUS DIGITAL CAMERA[/caption]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전라북도한의사회(이하 전북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전주북부 지사와 비만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북지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BMI 29 이상의 고도비만자를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된다. 먼저 건보공단 건강증진센터에서 의학상담, 영양 상담, 운동 처방 및 지도 등의 서비스를 받은 뒤 전북지부가 지정한 한의원에 직접 방문해 침, 뜸, 부항, 전침 등의 한의약적 치료를 받게 된다. 치료비는 전북지부와 공단이 전액 함께 부담한다.

    전북지부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된 비만 프로그램은 치료 결과가 양호해 지역 사회와 보건당국으로부터 우수한 사업으로 평가됐고 올해 2년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전북지부의 비만치료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면 우리나라 비만인구를 줄이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