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서울지부장 재선거 직접 시행 준비작업 나서

기사입력 2016.04.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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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부 등에 재선거 관련 준비자료 요청

    중앙선관위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대한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가 제32대 서울특별시한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장 재선거 준비에 나서 주목된다.

    중앙선관위는 지난달 27일 서울지부 회장 직무대행과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장, 서울지부 사무처장 앞으로 제32대 서울지부장 재선거 관련 준비자료 제출 요청 공문을 보냈다. 이는 그 전날인 26일 대한한의사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4회 선거관리위원회 결의에 따른 것이다.

    이 공문에서 중앙선관위는 “제61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015년 12월 28일 공고돼 진행된 제32대 서울지부장 선거의 재선거가 의결됐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지부 선관위에서 결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중앙감사의 감사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앙선관위에서는 제61회 정기대의원총회 결의사항 이행을 위해 정관시행세칙 제41조제9항에 의거해 제32대 서울지부장 재선거 업무를 준비하고자 한다며 이에 필요한 지부입회비, 2014회계연도 및 2015회계연도 지부연회비 완납자 명단(2016년 4월15일 기준)을 4월 28일 17시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제61회 정기대의원총회 결의사항 이행을 위한 중앙선관위의 업무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며 해당 업무 관계자는 인사상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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