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의 카메라로 지구촌에 한국의료 알린다!

기사입력 2016.04.27 15:4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1회 한국의료 홍보 UCC 공모전’

    진흥원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한국의료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홍보 UCC 공모전을 오는 5월20일까지 개최한다.

    ‘제1회 한국의료 홍보 UCC 공모전’은 지난해 메르스 사태와 국제유가 하락, 국제 환율변동 등으로 인해 외국인 환자 유입률이 다소 주춤한 상황에서 이러한 국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내외국인 누구나 응모 할 수 있으며 ‘메디컬코리아의 우수성’과 관련된 주제로 자유롭게 구성이 가능하다. 소재는 △메디컬코리아 브랜드 홍보 △외국인환자 체험사례 △외국인환자유치지원 관련 각종제도에 대한 소개 등을 들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위원회의 평가(창의성, 공공성, 표현력, 국제 홍보 활용성, 인기도)를 거쳐 선정되며 유튜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외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1명 50만원, 입선 3명에 각 10만원, 유튜브 인기상 2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진흥원 국제의료본부 김삼량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10억 명에 달하는 전세계 유튜브 가입자에게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UCC 공모전에 내외국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2015년 상반기까지 총 100만 명의 외국인환자가 한국을 치료 목적으로 방문했으며 2014년 말 기준 총 진료수익은 1조 5천억 원에 달한다.

    진흥원은 올해 6월 ‘의료해외진출법’의 시행을 계기로 국제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한국의료의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