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농식품부와 고령 농업인에 의료 시술

기사입력 2016.04.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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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 행복버스, 접근성 떨어지는 지역 찾아 건강검진


    버스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자생한방병원 소속 의료진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농업인 행복버스에 참여, 고령농업인에게 침·뜸 등의 의료시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26일 자생한방병원, 농협중앙회와 함께 농촌에 의료·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복지, 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건강검진 등 의료지원 서비스와 장수 사진을 촬영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소비자원, 가전제품, 차량 서비스업체 등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00여회를 운영, 87개 시군, 3만여명의 농업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에는 정부와 농협 공동사업으로 전환해 사업규모를 작년 6억 60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했다.

    그동안 행복버스가 한번도 다녀가지 않은 50개 군과 도농복합형시 중 의료와 문화, 복지가 취약한 곳 등을 대상으로 87회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농촌의 부족한 복지 문화시설을 늘리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데 관련 부처와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농촌 주민의 삶의질 제고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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