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한방병원·예수병원, 지역사회 산모들 돌보자 '협약'

기사입력 2016.04.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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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승섭기자]우석대학교부속한방병원과 전주 예수병원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전북도민의 의료질 향상을 위해 양 기관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의 진료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이날 장인수 우석대부속하방병원장, 권창영 예수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진료 협약은 최근 30세 이상 고령산모 출산, 다태아 임신 및 고위험 임산부의 증가로 산모 및 신생아의 적극적인 치료에 대한 요구도가 상승함에 따라 양 기관의 상호교류를 통한 의료의 질향상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이번 협약은 산부인과, 소아과 관련 진료 협력뿐만 아니라 교육과 연구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을 포함하고 있다. 두 병원은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모자 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장인수 병원장은 "우석대산후조리원은 한방산후관리와 신생아를 위한 15년의 최고의 노하우를 보유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예수병원과 진료협력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 모자보건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창영 병원장은 "예수병원은 여성의학센터,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집중치료센터에서 신생아 및 고위험 산모를 위한 치료와 응급상황 대응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며 "양 기관의 환자 진료 의뢰와 회송 등의 진료 및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의료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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