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중국 옥림시 찾아 '2017제천한방엑스포' 홍보

기사입력 2016.04.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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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림시방문(3)

    [한의신문=김승섭기자]제천시는 오는 2017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이천종 전략사업단장과 박종철 국제화추진위원 등 5명이 지난 19일 중국 옥림시(玉林市)를 방문, 엑스포 설명회 등 우호교류를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옥림시 기업인 20여명과 정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엑스포 참가자격, 전시·홍보 가능 물품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제천시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앞서 실시된 수하이탕(苏海棠) 옥림시장과의 우호교류 회의에서는 2016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와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 대한 이근규 제천시장의 친서 초청장을 전달하고 옥림시 차원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이 같은 요청에 옥림시에서는 국제우호도시 관계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빠른 시일내에 정식 국제자매결연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화답했다.

    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있는 제천시는 엑스포 행사장 내에 '국제자매도시 전용관' 설치를 목표로, 국제자매도시 및 우호도시의 정부 관계자와 기업들을 상대로 엑스포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천시는 현재 중국 옥림시, 펑저우시를 비롯해 국외 7개의 도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09년 12월 제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옥림시는 인구 700만 정도의 도시로서 중국 약재교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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