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천서 '글로벌천연물원료제조거점시설' 기공식

기사입력 2016.04.19 16:4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의신문=김승섭기자]글로벌 수준에 적합한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생산 시설인 '글로벌천연물원료제조거점시설' 기공식이 오는 22일 충청북도 제천시 왕암동(제2바이오밸리)에서 산·학·연·관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개최된다.

    충북도와 제천시는 천연물 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3년(2015년~2017년)간 181억을 투입, 글로벌천연물원료제조거점시설 구축사업을 추진중이다.

    이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3631㎡ 규모로, 국제적 수준의 추출·농축시설, 원료·제품 보관창고, QC(품질관리)실, 사무실 등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연물의 추출·농축 제조공정 표준화 작업, 국내외 사업화 지원, 현장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공적시설로 모든 기업이 활용 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이다.

    또 시설이 완공되면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천연물 신약, 화장품, 식품 등 관련 연계산업까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기공식을 주관하는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지역과 함께 하는 충북TP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전략산업인 천연물 산업을'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언구 도의회 의장, 이근규 제천시장, 성명중 시의회 의장, 이용걸 세명대학교 총장, 이원탁 대원대학교 총장,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