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大, 금연침과 운동요법으로 금연 캠퍼스 만든다!

기사입력 2016.04.19 14:4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2016 대학교 금연사업 운영기관 선정

    [caption id="attachment_356860" align="alignleft" width="300"]동신대 동신대학교 총학생회가 지난달 가진 출범식에서 금연캠퍼스를 만들어가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caption]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동신대학교가 전라남도의 '2016 대학교 금연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연침, 운동요법 등 금연지원 프로그램과 금연교육을 통해 금연 캠퍼스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난 18일 동신대 금연사업단에 따르면 한의학과와 운동처방학과가 참여해 금연자의 신체적‧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한 포괄적인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금연이 힘든 중증․고도 흡연자와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금연 침 프로그램 △노르딕 워킹 등 운동처방프로그램 △금연 서포터즈 양성 △금연보조제 지원 등 금연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 니코틴 의존도 검사, 소변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검사 등 검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와 관련, 이중철 금연사업단장은 "한의학 및 운동 전문가가 협력해 금연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금연캠페인 등을 전개해 건강한 캠퍼스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는 총학생회 차원에서 지난 2013학년도부터 금연캠페인을 전개해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의 흡연을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달 총학생회 출범식에서 금연캠퍼스를 만들어가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선서한 바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