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5개 보건소에 한의사 5급 계약 정식 마무리

기사입력 2016.04.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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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승섭기자]광주한의사회는 조례개정 2년만인 지난달 서구보건소를 끝으로 광주지역 5개 보건소 한의사 5급 진급 계약이 정식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박태희 홍보ㆍ사회참여이사는지난 12일 광주시 서구 한 식당에서 광주임원진과 보건소에 근무하는 5명의 한의사들이 함께해 축하하는 자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건소 직제개편은 전국에서 처음 있는 한의사 5급 가군의 진입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광주광역시 자치단체 5개 보건소가 모두 동등한 조건으로 성사됐다는 것에 그 의미가 깊다.

    이 자리에서 안수기 회장은 "5급 진급을 위해 시장, 구청장, 구의회 등에 협조를 구하는 과정과 이 과정에서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된 경로당건강지킴이 사업에 광주광역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광주광역시 회원들에 그 공을 돌렸다.

    광주광역시 보건소 한의사들은 평균 15년 이상을 근무해 왔다.

    이와 관련, 이광호 서구보건소 한방과장은 "광주광역시 한의사 회원들과 집행진이 조례통과를 위해 노력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광주의 5급 진급은 전국 보건소 한의사의 직급향상의 희망을 줄 수 있는 큰 전환점이 됐다. 더불어 공공의료에서 한의사의 역할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것으로 지역민과 한의계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지역에는 동구보건소(김지은), 서구보건소(이광호), 남구보건소(박은정), 북구보건소(주영교), 광산구보건소(오치승)에 한의사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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