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한 경희한의대 김남일 학장

기사입력 2016.04.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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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계 어려운 상황 타개하는데 일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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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김남일 학장은 지난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1995년부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해 오며 한의학 인재 육성에 헌신해온 김남일 학장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 회장으로서 한의학 교육 관련 각종 현안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한국 한의학 교육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설립된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에서도 지난 5년간 평가원 단장으로서 실제적인 실무를 추진해 오는 등 한의학 교육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 중심으로 진행된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 자문위원장으로서 향후 5년간 한의학 관련 연구 개발에 대한 종합계획을 세움에 있어 한의계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균형을 잡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다.

    또한 한의학의 표준화를 통한 근거창출로 대국민 보장성 강화라는 국내적 목표와 한국 한의학의 표준화를 통한 세계 시장 진출전략이라는 외부적 목표를 모두 실현하고자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는 ‘근거중심 한의약 추진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한의학 표준화를 위해서도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학장은 “아직 미진하지만 큰 상을 받게 된데 대해 감사할 따름”이라며 “보다 책임감을 갖고 한의계의 각종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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