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영아 위한 ‘한방육아교실’ 인기

기사입력 2016.04.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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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5월까지 운영

    완주군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전라북도 완주군은 육아에 대한 잘못된 민간지식을 바로잡고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영아의 건강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영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한방육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한방육아교실은 이서 별마루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되며 한방 아기전용 비누 만들기, 한방재료를 이용한 이유식 만들기, 우리아이 10cm 더 크게 만들기, 부부갈등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함께 유익한 강의와 실습, 평소 궁금증에 대한 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녀를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거나 독립된 인격체로서 인정하지 않는 잘못된 육아관 교정을 위해 소아심리상담 전문 강사도 초빙해 올바른 지식 함양 및 모자애착 형성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박현선 완주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성장발달을 돕고 부모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등 건강증진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하고 내실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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