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국내 한의과·의과 협진 연구 심포지엄 오는 8일 개최

기사입력 2016.04.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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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원

    [한의신문=김승섭기자]국내 의과·한의과 협진 연구 및 제도 개선 방향을 주제로 한 '제6회 의과·한의과 협진 심포지엄'이 오는 8일 서울시 강북구 국립재활원(이하 재활원) 재활병원에서 열린다.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재활원 한방재활의학과 측은 1일 "올해 심포지엄은 협진 연구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들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하고자 하는 자리"라며 "더불어 여러 협진 전문가들이 국내 협진제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신병철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장과 이범석 국립재활원 재활병원부장을 좌장으로, 김태훈 경희대 한의학임상연구센터 교수, 김건형 부산대 한방병원 침구과 교수, 이준환 한국 한의학연구원 임상연구부장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또 남점순 보건복지부 한의학정책과장과 국립재활원 측에서 김완호 공공재활의학과장, 최현 재활연구소 임상재활연구과장, 손지형 한방재활의학과장, 이정섭 한방내과과장이 참여한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심포지엄은 제1세션에서 경희대 의과·한의과 협진임상 연구 사례, 대장 직장암 환자의 한양방 통합의료 연구사례, 요추 수술 후 통증환자에 대한 전침치료와 통용관리를 병행한 통합의학적 치료연구사례, 의과·한의과 협진 레지스트리 구축 연구 등의 사례가 발표된다.

    또 제2세션에서는 대만의 의과·한의과 협진제도 현황, 국내 의과·한의과 협진 제도의 현황, 국내 의과·한의과 협진정책방향 등이 다뤄질 예정이며 3부는 지정토론과 종합토론 및 플로어 자유발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재활원 측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복지부에서 직접 국내의 의과·한의과 협진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관심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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