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장관 지난해 재산 30억…本人·배우자 앞 예금액 20억 여원

기사입력 2016.04.01 13:1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일괄편집_KSI_5466-1

    [한의신문=김승섭기자]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의 지난해 재산은 30억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6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정 장관의 재산은 모두 30억 3057만원이었다.

    이는 전년 대비 1억 115만 7000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정 장관은 본인 앞으로 예금이 10억 5878만원, 배우자 앞으로 9억 8413만원 등 예금만 총 20억 4000여만원에 달했다.

    부동산의 경우 정 장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건물(본인 3억 9600만원, 배우자 3억 9600만원)과 강원도 양양군 토지(배우자 3193만원) 등 8억 2393만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 소유 차량 2560만원과 배우자 소유 펀드상품 등 상장주식이 1억 212만원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재산은 43억 9875만원으로 전년대비 2억 7839만원 증가했으며 방문규 복지부 차관은 전년 대비 1억 9787만원이 늘어난 30억 3645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24억 4991만원,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18억 1700만원,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5억 3315만원 등의 순이었다.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순번 11번을 받은 김승희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7억 3000여만원을 신고했고 김 전 처장에 이어 식약처를 이끌게 된 손문기 처장은 전년대비 2659만원 감소한 11억 2078만원의 재산 내역을 밝혔다.

    손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38억 5537만원을 신고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